{"product_id":"book-9791167470119","title":"무스펙 인간","description":"4년제 지방 캠퍼스, 무스펙, 무자격증, 무희망이었던 청년 \u003cbr\u003e\n대기업에 입사해 해외 주재원, 그리고 브랜드 GM이 되었다!\u003cbr\u003e\n해외 근무 10년 동안의 찐 스토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단 한 순간도 쉬워 본 적 없던 취업, 막상은 망설여지는 이직, \u003cbr\u003e\n그리고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고 싶은 해외 주재원. \u003cbr\u003e\n그 모든 미생들의 공감대와 돌파구가 이 책에 담겨있다.\u003cbr\u003e\n“학벌은 바뀔 수 없는 내 혈액형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수혈을 택했다.”\u003cbr\u003e\n한 번 만들어진 학벌은 혈액형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피를 수혈해야만 했다. 하지만 경험이라는 것을 수혈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경험들이 정말 유용하게 쓰일까? 지금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를 하는 건 아닐까? 라는 내 스스로의 의문과 주변 시선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다만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경솔한 편견만 있을 뿐이다.”\u003cbr\u003e\n다행히 세상엔 쓸데없는 경험이 없었다. 제가 경험하는 그 순간조차 쓸데없다고 생각됐던 모든 경험들이 유용하게 쓰이며 빈약하기 그지없는 제 스펙을 수혈해 주었다. 어떤 경험을 어떻게 꺼내쓰며 수혈에 성공했는지 그 일화를 모두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이유를 알아냈다. 바로 똥을 싸려하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n그랬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머뭇거림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병마와 다를 게 없었다. 어릴 때부터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했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은 항상 확실치 않았다. 앞으로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금부터 실행하라. 그래야 개똥이 약에 필요할 때 여러분 앞에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61421052,"sku":"9791167470119","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70119.jpg?v=17760471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4701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