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527127","title":"엄마는 잠시, 평화를 지키러 갑니다","description":"“전쟁이 아닌 ‘평화의 전선’에서 싸운 한 엄마의 기록”\u003cbr\u003e\n파키스탄·인도 접경, 차갑고 고요한 긴장만이 흐르는 카슈미르.\u003cbr\u003e\n군복을 입었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였던 저자가\u003cbr\u003e\n그곳에서 마주한 두려움, 성장,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u003cbr\u003e\n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2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석혜선 저자는\u003cbr\u003e\n막연한 동경으로 떠난 파병지에서 전혀 다른 세계를 맞닥뜨린다.\u003cbr\u003e\n총성과 폭발음 대신, ‘일어날 수도 있었던 비극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고요한 전쟁’.\u003cbr\u003e\n그 속에서 그녀가 나눈 대화, 배운 것들, 마음의 흔들림은\u003cbr\u003e\n우리가 알고 있던 군인의 모습과는 다르다.\u003cbr\u003e\n그리움에 흔들린 밤,\u003cbr\u003e\n외로움 속에서도 나를 지킨 작은 루틴,\u003cbr\u003e\n타국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생생한 이야기,\u003cbr\u003e\n그리고 돌아와 비로소 깨닫게 된 ‘이미 존재했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u003cbr\u003e\n“평화는 고요한 수면 아래 끊임없이 발을 젓는 오리 같다.”\u003cbr\u003e\n저자의 프롤로그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평화와 안녕이\u003cbr\u003e\n얼마나 많은 사람의 이름 없는 수고 위에서 유지되는지\u003cbr\u003e\n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게 일깨워준다.\u003cbr\u003e\n낯선 땅에서 써 내려간 한 엄마의 일기이자,\u003cbr\u003e\n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기록.","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7215612,"sku":"979116752712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27127.jpg?v=17760225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5271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