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556295","title":"이렇게까지 문학에 빠진 소년들","description":"다른 생각에 대한 혐오와 배척이 넘치는 시대, \u003cbr\u003e\n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하며 이만큼 성장하기까지\u003cbr\u003e\n두 문학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간 문학 수업\u003cbr\u003e\n다른 생각에 대한 혐오와 배척이 넘치는 시대, \u003cbr\u003e\n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하며 이만큼 성장하기까지\u003cbr\u003e\n두 문학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간 문학 수업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오랜 시간 문학을 가르친 두 국어 교사가 남고생들과 함께 소설과 시를 읽으며 나눈 특별한 수업의 기록이다. \u003cbr\u003e\n문학마저 필독서 위주로 요약 정리를 보며 공부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시와 소설이 펼쳐 내는 멋진 세계를 소개하는 두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장면이 경이롭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학생들 또한 '이런 고딩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고?'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문학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그러나 그런 남고딩들 역시 처음에는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기를 두려워하고, '답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학보다 과학과 수학이 더 익숙하다고 외쳤다. 책에는 그런 남학생들이 문학을 읽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그 과정은 문학의 의미와 교육의 가능성을 동시에 생각하게 한다. \u003cbr\u003e\n무엇보다 이들의 문학 수업에는 학생들과 어떻게 문학의 힘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들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이렇게까지 문학에 빠진 소년들』은 청소년들에게는 효과적인 문학적·지적 자극제가,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탁월한 문학 수업 교재이자 독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국내외 시와 소설, 작가들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96269926652,"sku":"979116755629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56295.jpg?v=17893791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556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