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564054","title":"무엇도 되지 못한","description":"무엇도 되지 못한 채, 꿈과 사랑과 사람을 얻으려 애쓰던 이십 대에 쓴 시를 엮습니다. 이는 잠이 오지 않던 밤과, 홀로 걷던 쓸쓸한 길과, 사랑하는 이들의 뒷모습과, 행복 뒤로 남은 상실과, 그럼에도 다시 웃게 되는 풍경들과 함께 더불어 썼습니다.\u003cbr\u003e\n쉬지 않고 걸었으나\u003cbr\u003e\n결국 무엇도 되지 못하여?\u003cbr\u003e\n무엇도 될 수 있는 글들을 기록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게 글을 쓰는 일은\u003cbr\u003e\n과거를 기억하고,\u003cbr\u003e\n현재를 기록하고,\u003cbr\u003e\n미래를 기약하는 일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시절을 갈무리하며, 꿈과 사랑과 사람을 얻으려 애쓰던 이십대 어느 날들에 쓰인 기록을 엮습니다. 이 기록들은 잠이 오지 않던 밤과, 홀로 걷던 쓸쓸한 길과, 사랑하는 이들의 뒷모습과, 행복 뒤로 남은 상실과, 그럼에도 다시 웃게 되는 풍경들과 함께 더불어 썼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이 역시 무엇도 되지 못한 글들이므로,?\u003cbr\u003e\n시도, 노래도, 낙서도, 편지도, 일기도,\u003cbr\u003e\n모두 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오늘 당신의 기분에 어울리는 그 무엇으로 읽힌다면, 오늘은 조금 덜 쓸쓸하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76010748,"sku":"979116756405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64054.jpg?v=17763969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5640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