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711137","title":"썸 타는 여자","description":"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세상 빛을 보는 것을 산고의 고통에 비유한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작업이 동반된다는 뜻일 것이다. 오랜 시간 써 두었던 글을 찾아 모으는 것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지나간 시간 속에 변화는 내 글인데도 때론 낯간지럽고 어색하기도 해서 그것을 하나로 통일해가기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일을 굳이 왜 또? 라며 마치 다시는 책을 출간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 어려운 산고를 두 번이나 겪고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나로선 장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첫 아이를 낳고 힘들었던 산고의 순간은 갈수록 기쁨을 주는 아이의 모습 때문에 잊힌다. 그리고 기억 속엔 첫울음을 터뜨리던 신비롭고 아름답던 기적의 순간만이 담겨 둘째 아이를…. 이처럼 언제가 또 다른 책 한 권의 기쁨을 맛보고 있을지 모르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태아가 우렁찬 첫 호흡을 내뱉기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듯 내 수필집 또한 많은 사람의 아낌없는 격려와 독려로 결실을 보게 되었다. 먼저 수필집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미비한 필력으로 겉치레로 여겨질 때마다 용기를 주신 이주희 선생님과 양태철 주간님을 비롯하여 빅토리아와 밴쿠버 이웃사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꿈으로 이어진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늘 나에게 새로운 글감을 주는 귀엽고 듬직한 두 아들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명숙 언니께 감사를 전한다. 사실 나의 이웃사촌들은 에필로그에 그들이 보내온 톡이 실리는 줄도 모른다. 이것은 그들에게 향한 나의 고마움의 표시이고 그들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아, 내게도 감사한 책 한 권이 두 손에 담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기사항: \u003cbr\u003e\n캐나다에 살면서 이민의 삶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수필.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34985212,"sku":"9791167711137","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11137.jpg?v=17763967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7111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