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711472","title":"시안","description":"시인의 진정한 마음을 융숭깊은 눈빛으로 바라 본 박철영의 평론집 『시안』이 나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박철영 평론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 시, 2016년 《인간과문학》 평론 등단.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산문집으로 『식정리 1961』. 평론집으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 이 있다. ‘더좋은 문학상’ 수상. 현대시문학 부주간. 순천작가회의 회장 역임.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금번 “네 번째 평론집 표제를 『시안』으로 정한 것도 앞서 발간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의 연장선으로 그 의미는 상통한다. 이미 세 권의 평론집을 발간하면서 책머리글로 밝힌 바와 같이 중앙 문단의 부류가 아니면 아예 소외시켜 버리는 문단의 끼리끼리 뭉쳐가는 세태는 세월의 더께가 쌓여 당연한 것처럼 거리낌이 없다.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글쓰기에 한시도 소홀한 적이 없는 변방의 시인들을 만나곤 한다.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합리와 부조리 그리고 극심한 양극화 현상들을 문학 안으로 수렴하여 파동 하려는 헌신을 볼 때 상당한 기여라고 말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견고해진 사회 제반 현상과 기성화 된 문학판이 순식간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런 시인들의 깊이 있는 마음속의 시들을 공감으로 끌어내고자 한 마음”이 담긴 평론집 『시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43529724,"sku":"979116771147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11472.jpg?v=17763963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7114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