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764072","title":"여행의 위로","description":"“당신은\u003cbr\u003e\n당신 스스로에게\u003cbr\u003e\n대접을 해준 적이 있나요?”\u003cbr\u003e\n꿈을 찾아 일상에 매진하던 남자\u003cbr\u003e\n실패와 좌절 끝에 떠난 북유럽\u003cbr\u003e\n그 자연이 건네는 위로 속에서\u003cbr\u003e\n자신을 죽이고 있던 꿈보다 소중한 것을 찾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이상 실패와 좌절이 나를 죽이게 둘 수 없다.\u003cbr\u003e\n그 생각 하나로 떠난 북유럽에서\u003cbr\u003e\n산다는 것 자체로도 대견한 나 자신에게 찬사를 건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해솔 작가는 대학교 졸업 직전 첫 번째 산티아고 순례에서 부르고스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 텔라까지 500km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퇴사하고 무작정 떠난 두 번째 순례에서는 생장 피에 드포르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800km를 걸었다.\u003cbr\u003e\n하지만 그는 어쩌면 그 과정보다 훨씬 더 힘겨운 일상의 길들을 걸어오고 있었다. 세상이 원하는기준에 맞춰진 꿈. 그 꿈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그에게는 평생 그를 옥죄어 온 부담이었다.\u003cbr\u003e\n“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u003cbr\u003e\n어릴 적 받았던 그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그 압박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는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꿈이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인 노무사 시험공부에 매진하던 어느 날, 세 번째 2차 시험을 앞둔 그는 학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그의 눈앞에서 한 학원생이 뛰어내렸다.\u003cbr\u003e\n큰 충격에 빠진 작가는 ‘나를 죽일 수도 있는 것이 꿈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무작정 북유럽으로 떠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 시절에 그는 그저 글쓰기를 좋아하고 빙하와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던 아이였다. 바로 그 빙하와 오로라가 있는 곳, 북유럽. 그곳이라면 충분히 꿈과 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u003cbr\u003e\n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꿈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게 된다.\u003cbr\u003e\n소중한 것을 잊은 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의 북유럽 여행기는 잠시 쉬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5785340,"sku":"9791167764072","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64072.jpg?v=17760224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7640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