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780843","title":"죽거나 죽이거나","description":"〈라이온 킹〉보다 치밀한 스토리, 〈정글북〉보다 생생한 묘사!\u003cbr\u003e\n치열하게 살아가되 승자도 패자도 없는, 불꽃 튀는 삶의 현장 세렝게티로 초대.\u003cbr\u003e\n“듣도 보도 못한 기발한 소재와 설정!” \u003cbr\u003e\n“동물의 시선에서 묘사되는 게 신선하고 새로워요!” \u003cbr\u003e\n“몰입감 최고! 몇 줄 읽고 바로 세렝게티로 갔다 왔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미 맛보기 연재에서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헐리우드가 만든 〈라이온 킹〉, 〈정글북〉에서나 볼 수 있었던 먹고 먹히는 날것 그대로의 세계를 마침내 우리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치밀한 스토리에 생생한 묘사는 순식간에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u003cbr\u003e\n이 소설은 세렝게티의 대표적 포식자인 육식동물 사자와 대표적 먹이동물인 초식동물 누에 관한 얘기다. 사자는 누보다 한 걸음이 빨라야 살아갈 수 있다. 누는 사자보다 한 걸음이 더 빨라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아름답게만 보이는 자연이 가혹하게 묶은 운명의 끈이 그렇다. 그러나 조금 더 들여다보면 육식동물인 포식자의 세계는 그 안에 또 다른 체계의 먹이사슬과 비극이 있다. 사냥감인 초식동물의 세계에도 납득할 수 없는 위계가 작동한다. 서로 연대하고 돕는 게 아니라 죽거나 죽여야 지탱하는 우리의 삶은 자주 약육강식의 세렝게티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다른 목숨을 취하며 평생 포식자로 살아야 하는 삶이 버거운 사자 디씸바와 평생을 쫓겨다니며 마침내 잡아먹히는 운명을 거부하려는 누 응두구 형제들, 그 운명의 끝이 맞닿아 불꽃 튀는 현장 세렝게티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46660604,"sku":"979116778084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80843.jpg?v=1776392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7808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