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846563","title":"상속과 절세, 그리고 신탁","description":"상속·증여 신고와 세무조사 현장을 지켜 온 세무사와 국세청 출신 조세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상속 설계의 순서\u003cbr\u003e\n상속·절세·신탁, 3단계 설계로 분쟁·세금·의사무능력의 위험을 한 권으로 대비하는 실전 가이드북\u003cbr\u003e\n● 대한민국은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습니다. 재산을 일군 세대가 이제 그 재산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시기를 맞았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금융재산만으로도 상속세 신고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u003cbr\u003e\n● 준비 없이 맞이한 상속에는 세 가지 위험이 따릅니다. 가족 사이의 분쟁, 최고 50%에 이르는 세금, 그리고 치매 등으로 판단능력을 잃어 재산 관리가 막히는 의사무능력입니다. 유언장 한 장만으로는 어느 하나도 온전히 막기 어렵습니다.\u003cbr\u003e\n● 그 빈자리를 채우는 도구로 신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2020년 말 약 9,405억 원에서 2025년 말 약 4조 5,023억 원으로, 5년 사이 4.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u003cbr\u003e\n● 다만 신탁은 만능 열쇠가 아닙니다. 신탁을 하더라도 상속세는 부과되고, 유류분도 원칙적으로 비켜 가지 못합니다. 이 책이 신탁이 아니라 상속의 기본 틀에서 출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u003cbr\u003e\n● 제1부에서는 법정상속인과 상속분, 상속세의 계산 구조, 유류분을 설명합니다. 제2부에서는 사전증여 설계와 상속개시 전후의 절세 실무를 다룹니다. 제3부에서는 유언대용신탁·수익자연속신탁 등 신탁을 활용한 상속 설계와 신탁 특유의 세금·유류분 쟁점을 정리합니다.\u003cbr\u003e\n● 2026년 개정 민법으로 달라진 유류분 규칙과 신탁 관련 최신 판례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9가지 종합 사례를 통해 상속·절세·신탁을 하나의 설계로 엮어 보여 드립니다.\u003cbr\u003e\n● 이 책은 상속·증여 신고와 세무조사 현장을 오래 지켜본 세무사와, 국세청에서 세무조사와 법령해석을 담당한 조세전문변호사가 함께 썼습니다. 신고 실무의 감각과 조세 쟁송의 시각을 함께 담아, 일반 독자는 물론 고객의 자산승계를 돕는 금융·세무 실무자에게도 쓸모 있는 안내서가 되도록 했습니다.\u003cbr\u003e\n● 상속 설계의 진짜 목적은 절세가 아니라 가족입니다. 이 책이 물려주는 일을 미리 준비하려는 분들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5358018812,"sku":"979116784656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846563.jpg?v=17906741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84656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