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853073","title":"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description":"어린 시절의 나는 소리가 들렸다\r\u003cbr\u003e\n세상의 소리는 아름다웠다!\r\u003cbr\u003e\n소리 없는 세상에서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r\u003cbr\u003e\n돌이켜 보니,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만 지나치게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사실 좋은 사람들은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식을 전하면 따뜻하게 받아주고 밥 한 끼, 차 한 잔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r\u003cbr\u003e\n그들이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긴 세월 소리 없이 살아오느라 고생했어.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괜찮아. 조용함이 더 좋을 나이니까.\"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청각장애인으로 살아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상처의 시간은 지나가고, 결국 남는 것은 사람입니다. 들리지는 않지만, 마음은 충분히 전해진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이 책은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청각장애인·건청인·농인의 다름과 이해를 묻는 기록입니다!","brand":"설렘(SEOLREM)","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130364668,"sku":"9791167853073","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853073.jpg?v=17767187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8530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