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910615","title":"아사리판을 뚫고 핀 야생화(타타)","description":"우리는 누구나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 도구 중에는 음악, 그림, 조각들도 있지만 그중에서 접근성이 좋은 글로서 표현하는 것을 제일 부러워하는 것 같다. 심금을 울리는 시는 특히 애송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워낙 상상의 다발이 복잡하여 표현 방법도 여러 가지다. 그래서 시풍이란 말을 쓴다. 시풍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지금에 맞는 시풍을 찾아서 표현해야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의 방법을 발굴하였다면 그것은 곧 시 쓰는 사람의 독창성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런 점에 유의하여 서정에 치우치거나 언어의 유희에 매혹되는 것을 지양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리 주변에 시의 소재는 무한정이다. 그런데 이들 중 너무 미화하는 것만 선택하는 것은 좀 진실을 외면한다는 생각이 든다. 즉 아부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시 소재의 본질을 파악하였으면 흥미로만 표현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이 되도록 표현하였으면 하고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10270204,"sku":"97911679106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10615.jpg?v=17760469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9106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