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914040","title":"야생초 한의사","description":"책 속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길가에, 들가에 피는 야생초, 야생화들.\u003cbr\u003e\n그 생명력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빠진다.\u003cbr\u003e\n새로운 꽃 하나 만날 때면 마치 낯선 행성에서 새 생명을 만나는 듯하다.\u003cbr\u003e\n사실 나는 지구라는 낯선 행성에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객이 아니던가.\u003cbr\u003e\n야생화에 붙여진 애증 섞인 이름들은 삶의 모습을 투영한 듯 다채롭기만 하다.\u003cbr\u003e\n우리는 모두 ‘지구별 여행자’\u003cbr\u003e\n만나는 모든 생명에게 축복하고 감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12p, ‘야생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돌과 흙과 나무로 된 산길엔 수많은 발자취가 있다.\u003cbr\u003e\n수없는 사람들이 스쳐 가도 똑같은 발자취는 하나도 없다.\u003cbr\u003e\n같은 길을 반복해도 매번 새로운 발걸음이 남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14p, ‘산길을 걷다가’ 中\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뿌리에서 가까운 것부터 먼 것에 이르기까지 무욕(無慾)하다.\u003cbr\u003e\n충분히 골고루 물을 나누고 난 후, 때가 되어 활짝 개화한다.\u003cbr\u003e\n그 자태는 참으로 아름답고, 그 질서는 참으로 장엄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6p, ‘꽃망울 단상’ 中\u003cbr\u003e\n\u003cbr\u003e\n야생초 풍경, 세상 풍경, 건강 풍경, 이렇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 ‘야생초 한의사’는 일상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여러 풍경을 담았다.\u003cbr\u003e\n책을 읽는 누군가에게 쉼과 힘을 주는 풍경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휴식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따사롭고 정다운 책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55769084,"sku":"979116791404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14040.jpg?v=17763952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9140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