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060050","title":"사자소학(부모가 함께읽는)","description":"어려서 한문을 가르치는 것은 마치 영재교육을 하는 것 같다.\u003cbr\u003e\n어려서 이런 교육을 하지 않고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u003cbr\u003e\n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한문 교육의 중요성은 너무나 분명하다.\u003cbr\u003e\n성미산 자락의 서당에서 이민형 훈장님은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한문을 공부한다.\u003cbr\u003e\n스타워즈라는 영화에 나오는 제다이의 기사처럼 광선검(지혜)을 휘두르며 그렇게 홀로 세상을, 아이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마음을 담아 현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문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u003cbr\u003e\n그 첫 결실이 ‘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 소학’이다. \u003cbr\u003e\n사자 소학에는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알아야 할 지혜가 담겨 있다.\u003cbr\u003e\n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다. 고전의 맛이 그렇다.\u003cbr\u003e\n보면 볼수록 맞는 말이고, 꼭 알아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옛날 아이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가르쳤고 그것이 사회를 이끄는 뿌리가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래 자기 혼자서는 아무리 잘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u003cbr\u003e\n그것이 누군가를 위해서 쓰일 때에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현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실제 사회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u003cbr\u003e\n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안다. \u003cbr\u003e\n그리고 그런 아이를 영원히 보호할 수 없다는 것도 부모님들은 잘 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사자소학을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읽는 것뿐만 아니라\u003cbr\u003e\n따라서 써 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u003cbr\u003e\n읽을 때와 따라 쓸 때의 그 깊이는 다르다.\u003cbr\u003e\n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오래 보고 깊이 볼 때 그것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참맛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한문은 꼭 따라 써 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n한문을 보면\u003cbr\u003e\n내가 보이고, 삶이 보이고, 가족이 보이고, 이웃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자연이 보이고 \u003cbr\u003e\n옛 어른들의 지혜가 보인다.\u003cbr\u003e\n그것을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면 너무나 많은 곳을 헤매게 된다는 것을이제 어른이 된 부모들은 너무나 잘 알지 않는가?\u003cbr\u003e\n아이들과 함께 읽으며\u003cbr\u003e\n아이들이 따라 써 보도록 하며\u003cbr\u003e\n그런 진짜 교육은\u003cbr\u003e\n현대의 부모들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것이다.\u003cbr\u003e\n그리고 그러한 교육이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해서 대입 수능을 잘 보도록 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장담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11770620,"sku":"979116806005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060050.jpg?v=17763931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0600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