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060180","title":"한 조각 사랑 편지로(보리수아래 감성시집 9)","description":"김소영 시인의 한 조각 사랑 편지로\u003cbr\u003e\n뇌성마비장애를 가진 김소영 시인이 첫 번째란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일상의 삶을 사랑의 시선에 놓고 쓴 60여 편의 시모음집이다. 세상의 누구나 사랑의 대상으로 보면 따뜻함이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도 느끼며 희망의 꿈을 틔우며 살아간다. 삶의 모퉁이에서 설사 넘어지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 당당하고자 하는 시인의 심성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은  “‘제1부 시의 볼륨을 높이세요’, ‘제2부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제3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 ‘제4부 다시 한번 그날이 오면’ 등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서문에서 “‘첫’이란 말은 언제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첫 데이트’나 ‘첫 출근’과 같은 말에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낯선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반대로 따뜻함이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이 차올라 긴 호흡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라는 말로 시를 쓰는 마음과 시집을 내는 소감을 표현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 ‘내 마음과 발이 향한 곳’에서는 어느 겨울날 작은 사찰에서 국화차를 마시며 스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부처님의 미소에 비유한 자신의 마음을 담았고, 시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끝 연에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속마음으로\/ 반복하면 어느새 \/ 나는 성장할 테니까’ 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위축되거나 물러섬이 없는 자신이기를 기도하듯 표현하고 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자고 나면 늘 뱅글뱅글 제자리 같은 자신을 향해 ‘내 인생의 걸음걸이’에서는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디면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 난 잘할 수 있어’ 라며 다독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애인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희망과 꿈을 갖고 당당하게 살자’는 의지를 다지고 다지며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노래하는 시들이 모아졌다. 이 아기자기한 시집으로 시인은 다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95788796,"sku":"979116806018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060180.jpg?v=17763920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0601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