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103733","title":"이우걸 시조 전집(개정증보판)","description":"정형성과 현대성이 조화를 이룬 현대시조의 전범,\u003cbr\u003e\n‘이우걸 시조 전집’의 결정판\u003cbr\u003e\n2013년 『이우걸 시조 전집』 이후 새로 출간한 세 권 시조집의 작품들을 추가한 ‘이우걸 시조 전집’의 개정증보판으로, 첫 시조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1977)부터 열 번째 시조집 『이명』(2023)까지 열 권에 수록된 시조 470여 편을 한데 모았다. 저자는 이번 전집에서 그동안 교정 오류나 퇴고 부족으로 고민하던 일부 작품에 대해 수정을 하기도 했는데, 그런 연유로 이번 전집은 “기존 작품에 대한 저의 생각을 확고히 한 결정판”이라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우걸의 시조는 정형성과 현대성의 결합이라는 현대시조의 중요한 과제를 원심력과 구심력의 조화를 이루면서 넓고 깊게 탐구하여 현대시조 창작의 전범을 이룩했다. 그런 특징이 어느 시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지금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성취를 한국 현대 시조사의 쾌거라 불러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u003cbr\u003e\n- 이숭원, 「해설: 현대시조의 전범」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전집의 해설을 쓴 이숭원 교수(문학평론가, 서울여대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는 이우걸 시인이 “시조 형식과 현대적 인식의 결합이라는 긴요한 문제를 안고 오랜 세월 고투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그가 “치열한 시적 탐구의 과정을 통해 현대성과 정형성을 통합하는 높은 성취를 보였다.”고 평가한다. 이어서 “그의 창조 작업이 더욱 귀하게 평가되는 것은, 시조의 정형성에 현대적 표현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했다는 점만이 아니라, 그러한 특징을 초기부터 현재까지 초지일관 여일하게 지속ㆍ발전시켜 왔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우걸 시조를 논할 때는 시조의 양식적 특성에 관한 이해와 그에 따르는 현대적 표현 미학에 관한 분석이 언제나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34439164,"sku":"9791168103733","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103733.jpg?v=17763913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1037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