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222960","title":"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description":"“나는 그냥 내가 마음에 들어”\u003cbr\u003e\n아이스크림과 고양이와 낮잠을 사랑하는 \u003cbr\u003e\n‘HSP’ 인간이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법\u003cbr\u003e\n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u003cbr\u003e\n그래도 좋은 하루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완벽하지 않아도, \u003cbr\u003e\n나만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감각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u003cbr\u003e\n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고 늘 자신감이 부족하다?\u003cbr\u003e\n타인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 너무 신경 쓰인다?\u003cbr\u003e\n부모님,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u003cbr\u003e\n주변에 친구가 적은 것이 콤플렉스다? \u003cbr\u003e\n요령이 없고 매사 서툴러서 ‘인생 참 살기 힘들다’고 느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민하고 민감한 기질(Highly Sensitive Person)로 직장 생활을 하다 적응장애와 우울증을 겪게 된 자신의 경험담을 그려내며 많은 이의 공감을 얻은 일러스트 작가 ‘나오냥’. 일과 일상, 관계에서 얻은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에세이로 또 한 번 큰 인기를 끌었다. 자신의 분신 같은 캐릭터 저공비행 토끼의, 어딘지 헐렁해 보이는 미소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속에 담긴 편안함이 뭉근한 위로와 웃음을 전한다. 더불어 에피소드마다 ‘댕댕 선생’으로 등장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마스다 유스케의 코멘트와 칼럼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 때로는 유머로, 때로는 촌철살인의 통찰로 책의 깊이를 더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알아주는 대학을 졸업한 후 선망하는 직업을 갖고도 평생 자신이 어딘가 결핍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다는 저자. 감각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 늘 까치발을 들고 사는 듯한 일상이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의 말, 학창 시절에는 선생님의 말, 회사에서는 상사나 동료들의 말과 시선에 신경 쓰다 보니 언제나 에너지는 바닥이었다. “사는 게 왜 이렇게 버거울까?” 고민하다가도 다들 그렇게 살겠지 했다. “보통은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하지. 넌 HSP인 것 같아.” 친구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마음속 오래 묵은 고민이 또렷한 형태가 되어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꿈이 뭐냐는 질문에 ‘무위도식’이라고 대답할 만큼 담대한 태도로, 때로는 뻔뻔한 얼굴로 살아간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함께 지내는 고양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도. 대단한 걸 이루지 않아도, 인싸가 아니어도 하루하루 ‘아싸 적금’을 모으며, 자신의 삶을 충실히 밀도 있게 살고 있다는 나오냥.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반경 5m 안에서도 우리의 삶은 얼마든지 충만할 수 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그저 나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다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72621820,"sku":"979116822296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222960.jpg?v=17763919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2229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