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274747","title":"이게 혐오 표현이라고?","description":"\"'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따돌림일까?\" \"밈과 짤, 웃기면 그냥 넘겨도 될까?\"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라고?\"\u003cbr\u003e\n혐오 표현으로 흔들리는 십 대의 건강한 언어생활을 되찾아 주는 청소년 인권 교양서\u003cbr\u003e\n《이게 혐오 표현이라고?》는 청소년의 일상 언어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혐오와 차별이 어떤 얼굴로 우리 곁에 숨어 있는지 알려 주는 청소년 인권 교양서다. 이 책은 혐오 표현을 \"하면 안 되는 나쁜 말 목록\"처럼 외우게 하지 않는다. 대신 중학생 출입 금지 안내문, 그림 게시물에 달린 조롱 댓글, 지역 비하 밈, 예능 속 농담, 교실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드립', 부모님 이름을 놀리는 패드립, '틀딱'과 '진지충' 같은 낙인까지 청소년이 실제로 마주할 만한 장면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독자는 낯선 개념을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 나도 이런 말 들어 봤는데?\", \"이 표현, 그냥 웃고 넘겨도 되는 걸까?\" 하고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저자는 24년 차 고등 국어 교사이자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언어생활과 학교생활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혐오 표현의 개념, 디지털 공간의 악성 댓글과 알고리즘, 밈과 짤로 포장된 차별, 농담과 비판의 경계, 학교 폭력으로 번지는 언어폭력, 표현의 자유와 인권의 관계,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룬다. 국어·사회·도덕 교육과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교실 수업과 독서 토론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청소년을 훈계하지 않는다. 통통 튀는 질문, 만화적인 장면 구성, 말풍선 같은 챕터 제목, \"그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할 작은 용기를 통해 독자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혐오는 어렵고 무거운 사회 문제이지만, 이 책은 그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경쾌하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흔들리는 십 대〉 시리즈 소개 ◀   〈흔들리는 십 대〉는 오늘의 청소년을 흔들리게 하는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힘을 길러 주는 데이스타의 청소년 교양 시리즈다. 1권 《이게 혐오 표현이라고?》는 일상 언어 속 혐오와 차별을, 2권은 중독을, 3권은 괴롭힘을 다룬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6580848892,"sku":"979116827474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274747.jpg?v=17836762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2747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