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22714","title":"어른의 독서","description":"\"제목은 아는데, 왜 끝까지 읽은 사람은 없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인 부자와 지성들이 곁에 둔 스무 권을 다시 읽는다\u003cbr\u003e\n나이 들수록 고집이 아니라 질문이 늘어나는 어른을 위한\u003cbr\u003e\n역사·문학·정치·경제 고전 안내서\u003cbr\u003e\n빌 게이츠는 휴가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챙겨 가 저녁 식사 내내 토론했다. 워런 버핏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자신의 투자 철학을 세운 세 권 중 하나로 꼽았고, 찰리 멍거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대런 아세모글루와 제임스 A. 로빈슨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북클럽 도서로 골랐고, 일론 머스크는 십 대 시절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을 탐독하며 세계관을 세웠다고 한다. 세상을 바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당장의 실무 지식을 넘어 인간과 역사와 세상을 묻는 책을 곁에 두고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n『햄릿』, 『죄와 벌』, 『군주론』, 『정의란 무엇인가』, 『자본론』. 누구나 제목은 들어본 책들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까지 넘긴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신간 『어른의 독서』는 '100년 후에도 읽힐 책은 무엇인가'를 기준으로 역사·문학·정치·경제 네 분야를 대표하는 스무 권을 골랐다. 어제도 읽혔고, 오늘도 읽히며 내일도 읽힐 책, 검증받고 인정받아 끝내 살아남은 책이다. 한 세대의 필독서가 아니라 모든 세대의 필독서, 세계적인 자산가와 지성들의 삶과 일에 가장 큰 영감을 준 책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경영 컨설턴트와 칼럼니스트인 두 저자는 스무 권 각 권마다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핵심 메시지, 읽는 데 걸리는 시간과 난도를 먼저 안내한다. 고전의 배경과 서사를 쉽게 풀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오래된 책이 지금의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현재의 시각으로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썼다. 기억할 만한 핵심 문장은 옮겨 적을 수는 별도의 필사 페이지도 구성했다. \u003cbr\u003e\n20대에 한 번, 40대에 또 한 번, 60대에 다시 읽어도 좋은 책들. 세대는 바뀌어도 질문은 바뀌지 않는다. 해설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무 권 가운데 한 권을 독자가 직접 펼쳐 보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0921828604,"sku":"9791168322714","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22714.jpg?v=17865271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227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