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43733","title":"우리말 표현 수업","description":"\u003cp\u003e“매일 쓰는 우리말, \n\u003cbr\u003e아는 만큼 힘이 된다!”\u003c\/p\u003e\n\n\u003cp\u003e실용적인 맞춤법부터 깊이 있는 국어 교양까지\n\u003cbr\u003e일상의 언어가 달라지는 말글 안내서\n\u003cbr\u003e메신저 대화부터 SNS 게시물, 비즈니스 메일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글을 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쓰면서도, 정작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은 드물다. 익숙한 표현일수록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하기 쉽고, 그 과정에서 어색하거나 틀린 표현이 자연스럽게 굳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흔히 “양해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존대어를 잘못 쓴 사례로 “양해를 구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다. 또 사과의 뜻으로 자주 쓰는 “유감입니다” 역시 본래는 섭섭함이나 아쉬움을 뜻하는 말로, 진정한 사과를 대신할 수 없다.\n\u003cbr\u003e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말 한 마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이제 말과 글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로부터 신뢰를 얻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은 물론, 그 사람의 인상과 품격까지 달라진다. \n\u003cbr\u003e신간 《우리말 표현 수업》은 ‘기자들의 교열 선생님’이라 불리는 홍성호 기자가 40년간 언론 현장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우리 말글 표현법의 원칙과 감각을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딱딱한 문법 규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자주 표현을 중심으로 무엇이 어색한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또한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 선택법과 힘 있고 세련된 문장을 쓰는 요령을 제시하며, 실용적인 맞춤법 지식부터 깊이 있는 국어 교양까지 우리 언어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유용한 내용들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과 글의 기본을 다지는 것은 물론, 어디서든 자신 있고 품격 있게 말하고 쓰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92338172,"sku":"9791168343733","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3733.jpg?v=17763954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437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