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44273","title":"그거 사전 2","description":"더 유쾌하고 집요해진 《그거 사전》이 돌아왔다!\u003cbr\u003e\n당신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한 끗의 디테일\u003cbr\u003e\n\u003cbr\u003e\n★★★★★ 화제의 인문 베스트셀러\u003cbr\u003e\n★★★★★ 곽재식·김규림 작가 추천\u003cbr\u003e\n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했던 '그거'들의 이름을 찾아준 《그거 사전》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의 《그거 사전 2》는 사물의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에서 더 나아가, 사물의 아주 세밀한 구석과 뜻밖의 영역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저마다 제각각의 이름으로 불러온 사물들과 잘못된 이름으로 굳어진 물건들, 이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 작고 사소한 것들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짜 이름과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명쾌하게 파헤친다.\u003cbr\u003e\n사물의 이름을 찾는 것은 단지 단어를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모자 위 둥근 단추 '스쿼치'에 얽힌 유래를 쫓고, 방화문에 설치하는 '패닉바' 탄생에 얽힌 비극을 살피며, 호텔 침대 위 '베드 러너'의 진짜 용도를 파헤친다. 책장을 넘길수록 매일 보면서도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대충 '그거'라고 뭉뚱그려지던 사물에 제 이름을 찾아주는 순간, 밋밋했던 우리 일상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무대로 거듭난다.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속에 모르고 지나칠 뻔한 사물의 진짜 이름을 알아채는 소소한 재미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거창한 이론 대신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들을 깊이 있게 관찰하는 태도에서도 진짜 교양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자의 시선으로 작은 부품 하나에도 탄생의 이유와 시대적 배경이 담겨 있음을 짚어내고 잘못 불리던 사물의 진짜 이름을 파헤치며 우리 주변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사물을 바라보는 독자의 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이 유용한 교양은, 주변 환경을 새롭게 지각하고 탐구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자극이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10043547900,"sku":"979116834427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4273.jpg?v=17907607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442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