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64325","title":"한국군의 두 얼굴","description":"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u003cbr\u003e\n국가안보에 필수적인 정부와 군(軍)의 균형을 위해\u003cbr\u003e\n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어디에도 없는 역사적·정치적 배경 아래\u003cbr\u003e\n때로는 공격적, 때로는 수세적인 모습을 보이는\u003cbr\u003e\n대한민국의 국군\u003cbr\u003e\n\u003cbr\u003e\n군부독재의 시대를 지나 문민통제가 자리 잡은 지금\u003cbr\u003e\n민군 간의 균형 유지와 국가안보 역량 제고를 위한 제언\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 우리에게도 군부독재의 시기가 있었다. 서슬 퍼런 시대를 지나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부터는 정부가 군을 제어하는 ‘문민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문민통제는 특유의 역사적·정치적 배경으로 인해 매우 특수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남북의 군사적 충돌이라는 상황적 조건은 동일한데 한국의 군은 때에 따라 총과 포를 내려놓는가 하면, 남북의 정세를 무시한 채 압도적 화력을 과시하기도 한다.\u003cbr\u003e\n이 책 『한국군의 두 얼굴』은 때로는 공격적이고 때로는 수세적인 군의 행동 변화의 근원을 탐구한다. 군의 행동을 좌우하는 요인이 북한의 외부 위협이라는 통상적 개념을 뛰어넘어, 정부 성향별 대북인식과 이에 따른 문민통제 방식에 주목한다. 북한군의 적대적 의도와 행동은 변하지 않는 가운데, 문민정부가 군을 통제하는 방식에 따라 군의 행동이 결정된다는 가설을 세우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4개 정부 기간 벌어진 남북의 군사적 충돌과 문민통제의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해 문민통제와 군사작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드러냈다.\u003cbr\u003e\n이처럼 한국의 특수한 문민통제와 군사작전의 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와 군에 제시한다. 이로써 궁극적으로는 국가안보 역량을 제고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240164604,"sku":"979116836432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4325.jpg?v=17763926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643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