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65698","title":"미래를 찾아 과거 속으로","description":"역사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니라\u003cbr\u003e\n반드시 되돌아올 미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왕릉(王陵), 원(園), 묘(墓), 부도(浮屠) 서른네 곳과 사적(史蹟) 세 곳 등을 포함해\u003cbr\u003e\n총 서른일곱 곳의 문화적 향취를 가득 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 속 그 인물은 대체 왜 그랬을까? 만약 그때 그러지 말고 이렇게 했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지난 역사를 떠올려 보면 아쉬운 부분이 남게 마련이다. 누군가는 영원히 추앙받아야 할 성군과 충신으로, 또 누군가는 무능한 왕이나 간신, 역적 등으로 평가가 갈리는데, 그 평가에는 여론과 TV 드라마, 소설 등 대중문화의 영향이 적지 않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누구도 역사적 인물이 살아가고 죽었던 그때, 그 장소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이 처했던 시대 상황과 고뇌를 알 수 없기에, 저자는 그들이 말없이 잠든 무덤 앞 상석 앞을 돌아다니며 소회를 책으로 엮어냈다. 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梅泉) 황현(黃玹) 선생의 무덤 앞 상석(床石)에 술한 잔 올리며 여쭤본 질문, “나라가 망하는 절체절명의 위급한 상황에 망국의 슬픔이 아무리 컸기로서니 독약을 마시고 홀로 눈을 감으시면 나라 잃은 민초(民草)들은 어떡합니까?” 에 되돌아온 혼백의 답변이 저자의 마음에 전해졌듯 독자들의 가슴에도 전해지길 바란다.\u003cbr\u003e\n“사라진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Unbearable Lightness)’을 피할 길이 없었소. 노블레스 오블리주! 나라가 망하는데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사회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죽는 놈 하나도 없으니, 나라도 죽어야 하지 않겠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73996028,"sku":"979116836569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5698.jpg?v=17763959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656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