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369382","title":"그리움은 그 먼 바다에 두고 왔는데","description":"밥상에 생선이 올라오기까지 선원들은\u003cbr\u003e\n목숨을 걸고 멀고도 먼 바다로 나아간다\u003cbr\u003e\n거친 파도를 뚫고 건져 올린,\u003cbr\u003e\n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바다 위 선원의 삶이 펼쳐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0년 베테랑 기관장의 생생한 바다 이야기와 그가 헤쳐나온 격동의 현대사!\u003cbr\u003e\n바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우리에게 무한한 기회를 준다. 저자는 평생 선원으로 바다에서 보냈기에 그런 사실을 사회에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꼬박 40년 저자의 바다 생활 이야기가 담겼다.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출간되어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이 육지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바다에서도 많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생선, 그 생선을 식탁에 올리기 위해 많은 선원이 목숨을 걸고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u003cbr\u003e\n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있는 대화퇴 어장에서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때론 북한수역 조업까지 오징어와 여러 수종의 고기를 잡는 이야기가 책 속에 들어있다. 그리고 일반인이 모르는 선원만이 아는 조업방식과 선원 생활을 담았으며, 울릉도와 독도 등에서 일어난 어업 이야기도 담았다. 이 이야기는 비단 저자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바다 선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br\u003e\n이 책을 읽는 독자는 바다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육지에서 바라본 바다는 낭만적이다. 하지만 바다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삶의 현장은 낭만적일 수만은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바다 이야기가 독자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바다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31979516,"sku":"97911683693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9382.jpg?v=17763950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3693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