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616080","title":"반송 사람들(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변두리 마을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 \n\u003cbr\u003e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의 가능성을 증명하다\n\u003cbr\u003e이 책은 부산 해운대 반송 지역 주민들과 그곳에서 지역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실천적 삶의 이야기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반송은 부산 변두리에 위치하며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부산시가 도심의 판잣집들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으로 실시한 집단이주정책으로 철거민들이 옮겨오면서 마을의 기본 틀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촌동네, 못사는 동네라고 은근히 멸시를 받아오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난 2005년 10월 진주에서 열린 제 5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반송은 당당하게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그 뒤에는 ‘반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지역활동 단체가 있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의 저자는 지역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이다. 1997년부터 ‘반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지역 모임을 만들고, 이끌면서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동체, 자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과 활동 내용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또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 나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주민자치이며, 작은 지역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주요 지역 활동으로 마을신문 발간, 벽화 그리기, 다양한 소모임 활동,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 좋은 아버지 모임,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운동이 소개되고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공동의장이자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황한식 교수가 전문가의 시각에서 추천사를 통해 반송형 모델에 대해 계속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89735676,"sku":"979116861608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16080.jpg?v=17760428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6160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