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616554","title":"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description":"〈바다모래가 사라진다〉, 〈해안침식의 두 얼굴〉, \r\u003cbr\u003e\n〈바닷속 검은 황금 다시마〉, 〈연어에게 길을 묻다〉 등을 만든 \r\u003cbr\u003e\n국내 대표 해양다큐멘터리 PD가 기록한 \r\u003cbr\u003e\n무너지는 해안선 그리고 변해가는 바다의 풍경들\r\u003cbr\u003e\n강릉 정동진해변·사천해변, 양양 낙산해변·설악해변, \r\u003cbr\u003e\n고성 봉포해변·반암해변…\r\u003cbr\u003e\n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동해안의 해안선은 왜 무너졌을까\r\u003cbr\u003e\n이제야 마주하는 바다의 경고, 해안선이 무너진다!  \r\u003cbr\u003e\n삼면이 바다로 감싼 지형으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각각 고유의 특징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해안선에 위기가 닥쳤다. 깎여나가는 모래언덕, 절벽처럼 무너지고 면적이 줄어드는 백사장, 그리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해양 생물들. 지금 우리 바다에서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동해안과 서해안의 54개 해안 중 18곳에서 침식 피해가 2m 이상 발생하며 해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백사장이 사라지고 해안선이 육지 쪽으로 후퇴하는 현상까지 확인되었다.\r\u003cbr\u003e\n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잦아진 고파랑, 그리고 방파제·항만·발전소 등 연안 개발이 겹치면서 우리나라 동해안의 모래는 빠르게 유실되고 있다. 실제로 동해안의 해수면 상승률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360개 하언 중 침식 우심지역(우려, 심각 단계)는 전체의 44.7%로 나타났다.\r\u003cbr\u003e\n『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35년간 KBS에서 방송 제작자로 활동하며 시대를 기록해온 진재중 저자가 바다와 맺어온 오랜 인연과 탐구의 여정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그는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가며 사라지는 해변, 변해버린 바닷속 생태, 그리고 그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82527740,"sku":"979116861655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16554_233fdfb8-c439-4374-93d9-dde314b61b59.jpg?v=17768831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6165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