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670488","title":"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한그루 시선 23)","description":"우리 모두는 하나의 섬,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u003cbr\u003e\n징검다리를 놓는 디딤돌의 시\u003cbr\u003e\n한그루 시선 스물세 번째 시집이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 『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 등의 시집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섬”임을 노래했던 시인은 이번 신작 시집을 통해 섬과 섬 사이의 연결을 꿈꾼다. 고독과 단절의 섬으로 머물지 않고, 그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놓는 징검다리의 시집을 엮었다.\u003cbr\u003e\n시집은 5부로 나눠 총 88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그 다리는 ‘만남과 배려’\/ 그가 나에게 와서 만나기도 하고\/ 내가 그에게 뛰어가 만나기도 한다.\/ 나와 대상과의 거리를 좁히고 연결하는 다리가\/ 이제는 ‘눈물’이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의 눈물이 시가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다가가\/ 다리가 되는 작은 기적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53810940,"sku":"979116867048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70488.jpg?v=17763957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6704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