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672208","title":"잘도 아꼽다이","description":"엄마와 아들이 함께 만든 제주어 감정 단어 찾기 동시집\u003cbr\u003e\n소멸 위기 제주어로 정갈한 시조 세계를 펼쳐온 김신자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총 5부에 걸쳐 65편의 동시를 실었다. \u003cbr\u003e\n각 작품은 제주어와 표준어 대역이 함께 수록되었고, 저자의 아들이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곳곳을 채우고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기, 동시 속에 담긴 제주어 감정 단어 살펴보기 등을 담았다.\u003cbr\u003e\n특히 이 동시집은 정감 어린 제주어 중에서도 감정을 표현한 시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분이 좋아서 가볍게 어깨춤을 출 때 쓰는 ‘들싹들싹’(1부), 벌컥 성을 내거나 흥분하는 감정인 ‘울칵울칵’(2부), 마음에 들지 않아 중얼거리거나 불평하는 ‘붕당붕당’(3부), 깜짝 놀라 몸을 떠는 모양을 나타내는 ‘춤막춤막’(4부), 사람이나 물건이 졸망졸망하게 모여 있는 모습인 ‘오망오망’(5부) 등, 표준어로 나타내면 그 말맛이 채 전해지지 않는 제주어가 다양한 동시 속에 반짝이고 있다.\u003cbr\u003e\n저자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가지의 감정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을 감정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표현해야 좋은 인간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며 올바르게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남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의 뿌리도 들여다보고,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소중한 제주어로 나의 감정을 찾아가는 동시집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길 권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259694332,"sku":"979116867220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72208.jpg?v=17763927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6722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