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730465","title":"국가에 관한 질문들","description":"정치는 국가의 결정이나 행위로 환원되는가?\u003cbr\u003e\n우리는 국가적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왔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정치사상의 주요 문제와 학설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강력한 교과서\u003cbr\u003e\n《국가에 관한 질문들》은 파리8대학 철학교수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정치철학자 중 한 명인 기욤 시베르탱-블랑이 쓴 정치철학서로, 프랑스대학 출판부PUF가 대학 학부생들을 위해 기획한 교과서(리상스 총서)이다.\u003cbr\u003e\n철학의 여러 갈래 중에서도 정치철학을 공부하고자 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맞닥뜨린다. ‘정치철학은 무엇을 대상으로 하며 어떤 것을 탐구하는가’ ‘정치철학의 한계와 경계는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답하고자 할 때 피할 수 없는 주제가 바로 ‘국가’다. 저자는 여러 층위의 복잡성을 띠는 국가를 구체적이고 실증적이면서도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방식으로 탐색해보자고 제안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19~20세기, 즉 프랑스혁명에서 시작해 러시아혁명을 거쳐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에 이르는 200년간의 정치철학의 역사를 다룬다. 프랑스혁명 이후 철학자들과 정치가들은 공화정, 파리 코뮌, 러시아혁명, 사회주의체제 몰락을 거치며 굵직한 담론과 이론을 양산했다. 저자는 그 200년간 국가를 위시하여 축적되어온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현상들에 대해 철학자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역사와 철학 그리고 정치 담론의 연대기를 비판적이고 체계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u003cbr\u003e\n이 시기 동안 정치철학은 국가라는 역사적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고유하고 독특한 담론으로 구성되어왔다. 무엇보다, 프랑스혁명 이래로 국가라는 현상은 수많은 양상으로 등장하며 변화해왔고, 정치철학 또한 그에 발맞춰 매우 다양한 갈래로 변화해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근대 정치철학은 “불안정한 이론적 종합”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는다. 이 책은 그 한계를 성찰하며 국가라는 현상이 역사적으로 변화해온 과정과 원인들을 분석한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국가가 어떤 형태의 법과 권력, 그리고 지식과 실천과 결부되어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27760380,"sku":"979116873046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0465.jpg?v=17763956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7304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