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731868","title":"죽음의 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섬뜩할 정도로 아름다운 책!\u003cbr\u003e\n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 작품 1,000점 수록!\u003cbr\u003e\n죽음 박물관이자 죽음에 관한 궁극의 백과사전\u003cbr\u003e\n'죽음'을 다룬 독보적인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마디로 죽음을 다룬 궁극의 백과사전이자 죽음 박물관이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죽음의 문화사이자 예술사이다. 죽음을 상상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려 한 인류의 시도를 보여주는 시각 작품들의 보물 창고다. 무엇보다 죽음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을 깊게 응시하게 만드는 책이다.\u003cbr\u003e\n이러한 수식어에 걸맞은 죽음에 관한 세계 최고의 비범한 예술품들 1,000여 점이 올컬러로 담겨 있다. 섬뜩할 정도로 아름다운 이 책에는 기원전 600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의 예술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미술 작품부터 책, 삽화, 판화, 조각, 사진, 엽서, 장서표(엑스 리브리스), 대중문화의 인쇄물, 범죄 현장 미니어처, 연극 무대에 이르기까지 '죽음'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견지하고 있던 '죽음'에 관한 관념을 모조리 바꿔준다. 우리는 죽음을 금기로 여기거나 의료적 개입으로 막아야 할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병원에서 죽고,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의 죽음조차 목격하지 못한다. \u003cbr\u003e\n그러나 이 책을 들춰보면 인류의 역사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죽음을 가까이에 두고 죽음의 불가피성을 수용하는 것이 삶을 온전히 누리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여겼다. '죽음'에 대해 성찰함으로써 지금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u003cbr\u003e\n이 책의 엮은이 조애나 애번스타인은 죽음의 시각 문화사를 탐구해온 이 분야의 독보적 권위자이다. 단순히 죽음을 의학적·철학적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가 죽음을 시각화하고 기념하며 애도해온 유물, 의례, 예술, 해부학 도상을 전문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해온 세계적인 아카이비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조애나 에번스타인의 글과 더불어 사상가, 예술가, 수집가, 큐레이터, 연구자 등 전문가 19명의 죽음에 관한 에세이가 실려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0046380284,"sku":"9791168731868","price":60.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1868.jpg?v=17869594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7318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