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761308","title":"부디 천국에 닿지 않기를","description":"신비한 힘과 참혹한 저주를 동시에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u003cbr\u003e\n다섯 편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연작 소설\u003cbr\u003e\n담담한 문체와 긴장감을 놓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의 소설로 주목받는 하세가와 유의 두 번째 소설 『부디, 천국에 닿지 않기를』이 북홀릭에서 출간됐다. 전작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에서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문체,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주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u003cbr\u003e\n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신비한 힘과 참혹한 저주를 동시에 가진 사람들이다. 1인칭 시점으로 독백처럼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잔혹한 현실을 담담한 어조로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컬트를 동경하는 ‘나’는 어느 날 하교 중 갑자기 손가락에 이어진 검은 실에 이끌려 시체를 발견한다. 특별한 힘을 얻은 우월감에 빠진 ‘나’는 시체를 찾는 행위에 빠져들지만, 이내 공포에 떨게 된다. 보지 않으려 할수록 검은 실은 새끼손가락을 끊을 것처럼 더욱 감겨오는데……. _「검은 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에게 버려진 불행한 아이들이 모이는 하얀 집으로 가게 된 소년. 그곳에선 자신의 ‘진짜 이름’ 대신 ‘삼 번’으로 불린다. 매일 악몽으로 뒤척이던 어느 날, 갇혀 있는 소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진짜 이름’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을 듣는데……. _「하얀 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누나와 함께 부지를 탐험하다가 봉인된 소각로를 발견한 ‘나’. 누나는 호기심에 어머니의 주의를 무시하고 소각로를 열어버린다. 그 후로, 안 좋은 일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_「회색 상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을 잃고 거울 너머의 세계에 갇힌 남자.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빛의 창’을 찾아 방황한다. 그는 이 감옥 같은 거울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_「감옥」\u003cbr\u003e\n\u003cbr\u003e\n보통 사람과는 달리 기묘한 힘을 가진 소녀. 그 힘 때문에 부모를 잃고, 여러 가지 불행을 초래하게 되는데……. _「천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09863164,"sku":"9791168761308","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61308.jpg?v=17763912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87613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