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050517","title":"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3 : 운명을 유혹하는 치명적 아름다움","description":"때로는 불꽃처럼, 때로는 숨결처럼\u003cbr\u003e\n회화 속에 녹아든\u003cbr\u003e\n팜므 파탈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해설하다\u003cbr\u003e\n대전광역시 소재의 미술관 〈갤러리봄Bohm〉의 관장이자 충남일보 〈백영주 명화살롱〉의 저자인 백영주에게 ‘따분하고 고루한, 어려운’ 예술은 의미가 없다. 그에게 있어 예술은 ‘모두가 함께 느끼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3: 운명을 유혹하는 치명적 아름다움』(이하 『화가들의 수다 3』)는 저자 백영주가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의 세계로 우리들을 초대하기 위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중들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미술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화가들의 수다 3』은 무수한 회화 속 모델이 된 다양한 여성들, 그중에서도 “단순한 매혹을 넘어 인간의 운명을 꿰뚫는” 치명적인 ‘팜므 파탈’을 소재로 삼았다. 저자는 메데이아, 판도라, 세이렌, 이브 등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회화 속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된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 해설에서부터 클레오파트라, 록셀란, 조제핀 등 역사 속에 실재했던 여성들의 사회적 배경과 후대의 비평까지를 총망라하여 작품과 인물, 그리고 시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간추려 풀어나간다. 또한 그는 해박한 미술사적 지식을 활용해 그림에 적용된 회화 기법뿐만 아니라 나아가 작품을 그려낸 화가의 시선과 그의 개인사까지 엮어냄으로써, 예술 지식에 더해 흥미까지 놓치지 않은 한 권의 에세이로 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편, 저자 백영주의 시선은 팜므 파탈을 단순히 ‘치명적인 유혹자’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종래의 주류 예술계가 여성을 대상화시키는 과정에서 생략되고 왜곡되었던 여성 인물 본연의 목소리와 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문턱이 낮은 예술’을 꿈꾸며 ‘열린 예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안내자를 자처한 백영주의 지도를 따라, 위험한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팜므 파탈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62463740,"sku":"979116905051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50517.jpg?v=17763918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0505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