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050609","title":"일본 외교사 150년","description":"\"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일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r\u003cbr\u003e\n현상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이다\"\r\u003cbr\u003e\n흔히 '한중일'로 묶여 불리는 동아시아 국가로서, 우리가 인접 국가인 일본과의 관계를 등한시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특히나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던 나라로서, 그리고 세계 외교 무대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나라로서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이다. 물론 두 국가 사이에 '일제강점기'라는 역사가 존재하고, 이 역사로부터 비롯된 문제들이 여전히 완벽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선뜻 일본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r\u003cbr\u003e\n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결국 그로부터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이 아니던가. 『일본 외교사 150년』은 바로 이 지점에서, 한국이 \"일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배워야 할 점은 겸허히 배워 나아가고 이러한 이해와 성찰을 통해 두 나라가 \"선린 이웃 국가로 개선\"되기를 염원하며 펴낸 책이다. 강철구 교수는 \"외교의 공백기가 지속\"되다 보니 \"거시적인 안목에서 … 과거와 현재를 엮어 미래를 예측하거나, 또는 미시적인 다양한 각도에서 변수와 상수를 고려하여 국제 외교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참고할 기회를 상실\"한 한국의 외교 현주소를 직시하면서, 한국이 이를 보완하고 개진해 나갈 수 있는 방편 중 하나로 \"한반도를 무대로 발생했던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그리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이후 한국전쟁에서 2019년 일본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3개 품목 슈출 규제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에서 발생했던 수많은 사건 사고와 전 세계사적 이슈에 관한 반성과 교훈을 일본의 외교사를 되돌아보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배워야 할 외교적 자세로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한국과 일본이 상호 우호적인 관계로 거듭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일본 외교사 150년』을 통해 함께 도모해 보자.","brand":"어문학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086095100,"sku":"979116905060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50609.jpg?v=17767171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0506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