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087612","title":"어텐션","description":"\"누군가 이런 책을 써주길 기다려왔다. '집중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우리 뇌에 하나의 집중력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개의 질문이 있다고 파헤치는 책\" - 장동선 뇌과학자\u003cbr\u003e\n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집중력을 하나의 능력이라고 믿어왔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산만하지 않을수록, 한 가지 일에 깊게 몰입할수록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이런 자질이 부족하다면 훈련으로, 심지어는 약물로라도 끌어올려야 한다고 여겨왔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u003cbr\u003e\n뇌과학 연구자이자 '산만하다',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온 ADHD 당사자인 저자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는 집중력에 대한 가장 오래된 통념을 뒤집는다. 집중력은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 '다른' 집중력을 갖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 때 가장 집중력이 강해지고, 또 어떤 누군가는 하나의 주제를 깊이 파고들 때 강해진다. 누군가는 자신에게 흥미로운 영역일 때 빛나고, 다른 누군가는 '우리'라는 대의가 주어질 때 빛난다. 이처럼 집중력은 하나가 아니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고유한 뇌의 패턴일 뿐이다. \u003cbr\u003e\n물고기를 나무에 오르는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무의미하듯, 모든 사람의 집중력을 하나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 역시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남들처럼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아직 자신의 집중력 유형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18805776636,"sku":"9791169087612","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87612.jpg?v=17908476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0876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