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102742","title":"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엄마이기 이전에\u003cbr\u003e\n인간이고 싶은 엄마를 위한 감정 기록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는 언제나 괜찮은 상태여야 했고\u003cbr\u003e\n 모두의 평안을 위해 흔들려선 안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감정을 잊고 사는 엄마를 위한 특별한 감정 수업!\u003cbr\u003e\n“너 우울증인 것 같아”\u003cbr\u003e\n저자의 남편이 우울증을 언급했다. 그때 서야 말로만 듣던 산후우울증일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했다.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괜찮아야만 했다. 일부러 사람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고 운동을 하고 좋지 않은 생각은 안 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일 만큼 나아졌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나’를 놓쳐버린 채 지나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슬픔이나 분노에 빠진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그 감정에서 벗어나려 애쓰기만 했다. 왜 이런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 감정을 느낄 때의 내 모습은 어떠한지 들여다볼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저자는 진짜 내 모습, 내 감정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날부터 감정을 기록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감정을 오롯이 기록한 ‘감정 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인 저자가 느꼈던 감정은 엄마들에게 큰 공감이 될 것이다. 저자가 누구와도 나누기 어려웠던 감정을 글로 털어놓으면서 괴로운 시기를 건너왔던 것처럼 어두운 그늘 속에 있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써 내려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스쳐갔던, 아프게 했던 감정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충분히 그 감정을 느끼고 지나가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며 위로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96239612,"sku":"9791169102742","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02742.jpg?v=17763916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1027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