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106603","title":"우리 딸 머리 깎을 때 가장 많이 아팠습니다","description":"“꿋꿋이 투병 중인 딸을 위해\u003cbr\u003e\n엄마가 쓴 희망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천벽력 같던\u003cbr\u003e\n딸 ‘예설이’의 백혈병 진단,\u003cbr\u003e\n\u003cbr\u003e\n두렵고 불안한 나날 속에서도\u003cbr\u003e\n우리 가족은 반짝이는 희망을 본다!\u003cbr\u003e\n매년 1,500명가량의 아이가 소아암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어느 누가 감히 ‘우리 아이’의 일이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아이가 어느 날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순식간에 무너진 일상. 눈물을 닦을 새도 없었다. 엄마와 아빠는 딸 ‘예설이’의 완치를 위해 모든 수단을 찾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자녀와 그 아이를 지탱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식을 향한 애틋한 시선과 더불어 굳건하게 버티려는 결의, 그럼에도 무너져 울곤 하는 심정이 가감 없이 적혔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제대로 알기 어려운 ‘소아암’에 대한 의학적 지식, 항암 치료 시 주의해야 할 부분 등이 담긴 것도 물론이다. 병동에서의 세세한 일정과 그 치료 과정이 궁금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만나볼 수 있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항암 치료를 받는 아이를 돌보는 일만큼 중요한 건 보호자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벼랑 끝 혼자처럼 느껴지는 캄캄한 시기, 『우리 딸 머리 깎을 때 가장 많이 아팠습니다』는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줄 것이다. 다시 건강해진 얼굴로 마주할 날을 그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 중인 1,500명의 환우와 그 가족의 건투를 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597008124,"sku":"9791169106603","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06603.jpg?v=17763938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1066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