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190824","title":"문계유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문계유고 文溪遺稿』는 \u003cbr\u003e\n포은선생의 후손인 정찬창鄭纘昌(1660~1773)의 시문집이다. 문계공은 용인시 모현읍 능원리 포은 선생의 묘하에 살다가 여러 변고變故로 말미암아 제천으로 이거하였으며, 충렬서원과 영모재의 복원, 선영先塋의 보존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유사儒士이다. \u003cbr\u003e\n『문계유고』는 필사본으로 근체시100여 수, 서간書簡 60여 편, 제문祭文과 고축告祝 15수, 선산先山 및 서원書院 통문通文 5수, 〈충렬서원에 설곡선조를 배향하기를 청하는 상소請配雪谷先祖於忠烈書院疏〉의 대술代述 등이 수록되어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을 통하여 포은선생 가문의 학통을 살필 수 있으며, 특히 충렬서원과 관련된 기록을 통해 당시 지역 유림들의 활동을 살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경독과 운을 차운하다\u003cbr\u003e\n次耕讀窩韻從今宜勉業   지금부터 마땅히 일에 힘써야 하고\u003cbr\u003e\n勉爾更圖新   너는 다시 새것을 도모함에 힘써야 하네\u003cbr\u003e\n?上看歎息   언덕 위에선 탄식함을 보고\u003cbr\u003e\n卷中訪悳隣   책에서는 덕 있는 이웃을 방문하였네\u003cbr\u003e\n土鋤惟滴汗   호미질에 오로지 땀을 흘리고\u003cbr\u003e\n架冊豈蒙塵   시렁의 책은 어찌 먼지가 쌓였나 \u003cbr\u003e\n須念名窩意   반드시 경독와의 뜻을 생각하고\u003cbr\u003e\n免爲暴棄人   포기하는 사람 되지 말아야 하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55418620,"sku":"9791169190824","price":52.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0824.jpg?v=17763918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1908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