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294515","title":"20시간","description":"하루 20시간, 몸이 닳도록 악착같이 일한 삶\u003cbr\u003e\n피땀으로 꾹꾹 눌러쓴 88년, 한 여성의 거침없는 생존 기록!\u003cbr\u003e\n『20시간』은 홍옥표 작가가 88년의 삶을 가감 없이 직접 적은 회고록이다. 한국전쟁 때 열네 살 소녀가 집주인이 없어 족제비에게 물려 죽은 닭을 삶아내 가족을 살렸다. 경찰 공직에 임하던 부군이 1968년 6월 22일에 순직하였다. 부군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10년 후에 순직 인정을 받았다. 그때 저자는 결혼 10년, 서른하나였다. 그때 시어머님은 57세였다. 큰 시동생 27세, 큰 시누 24세, 작은 시동생 21세, 막내 시누 18세였다. 자녀가 2남 2녀로서 큰아들 여덟 살, 큰딸 다섯 살, 작은딸 세 살, 막내아들 생후 2개월이었다. 자식들과 시댁을 살려 낸 한 여성이 온몸으로 기록한 치열한 '생존 보고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투박하고 거친 문장으로 참혹하고 질긴 삶을 복원한다. 하루 20시간을 억척스럽게 일하며 헤쳐온 나날들. 불행을 정면돌파하며 일구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고생담이 아니다. 벼랑 끝에서도 살아 낸 한 인간의 위대한 승리이다. 그 시대를 살아낸 여인들의 감춰진 역사다. 저자가 직접 육필로 남긴 기록은 그 어떤 소설보다 날카롭고 묵직하게 독자의 가슴을 파고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몸부림치며 일하고 사랑한 저자의 파란만장한 삶은 당신에게 큰 버팀목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56711016700,"sku":"979116929451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294515.jpg?v=17779203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2945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