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574709","title":"우남에게 묻는다","description":"지금, 왜 다시 '청년 이승만'인가?\r\u003cbr\u003e\n불안한 미래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이 거친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r\u003cbr\u003e\n   우리는 종종 길을 잃었을 때 역사를 돌아봅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나라가 주권을 잃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던 암흑기에 여러분과 똑같이 피 끓는 청춘의 시간을 보냈던 한 사람을 소환하고자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우남(雩南) 이승만입니다.\r\u003cbr\u003e\n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백발의 노(老)대통령'으로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승만의 진면목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품었던 '불굴의 청년 정신'에 있습니다. 스무 살의 나이에 배재학당에 들어가 처음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신대륙'을 발견했던 그는, 낡은 전제주의를 깨부수기 위해 펜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당대 최고의 혁명가이자 언론인이었습니다.\r\u003cbr\u003e\n   20대 시절, 사형수가 되어 목에 10kg의 칼을 차고 투옥되었던 한성감옥은 그에게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지옥을 '대학 이상의 대학'으로 만들었습니다. 몰래 들여온 사전으로 영어를 마스터하고, 동료 죄수들에게 글을 가르쳤으며,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훗날 대한민국 건국의 설계도가 된 불후의 명저 『독립정신』을 집필했습니다. \"백성의 마음이 먼저 자유해야 한다\"고 외쳤던 그의 정신은 육신의 결박을 넘어 이미 세계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   석방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단 5년 6개월 만에 조지 워싱턴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를 정복하는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힘없는 약소국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철저하게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을 알고 그들의 룰(국제법)을 역이용해야 한다는 지정학적 통찰을 얻은 것입니다.\r\u003cbr\u003e\n   이승만은 누구보다 먼저 시대를 읽어낸 예언자적 지성이었습니다. 전 세계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환호할 때, 그는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가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악(惡)'임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아무도 일본의 위협을 믿지 않던 1941년, 영문 저서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Japan Inside Out)』를 출간하여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견했고, 불과 4개월 뒤 진주만 기습이 터지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습니다.\r\u003cbr\u003e\n   무엇보다 그는 무기 하나 없는 망명객의 신분으로 세계 최강국 미국을 상대로 '1인 외교 전쟁'을 펼쳐 마침내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고, 국토를 잿더미로 만든 6.25 전쟁의 벼랑 끝에서는 강대국 미국을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영구적인 안보 방패를 얻어낸 위대한 전략가였습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   이 책 『우남에게 묻는다』는 바로 이 위대한 선각자와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시공간을 넘어 나누는 뜨거운 대화입니다. 각 장마다 역사적 사실을 통해 그의 치열했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지금 우리가 직면한 질문들을 우남에게 직접 던졌습니다.\r\u003cbr\u003e\n   이승만은 21세기의 젊은 대한인들에게 외칩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은 세계의 학문과 진리를 만나라!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실력을 기르는 준비된 자만이 자신과 나라를 구한다!\" \r\u003cbr\u003e\n   과거의 역사는 단순히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나침반입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숙명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일류 국가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꿰뚫어 보았던 이승만의 안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r\u003cbr\u003e\n   청년 여러분, 이제 이 책을 펼치고 100년 전 가장 진취적이었던 청년 이승만을 만나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전해주는 지혜와 용기를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들어, 그가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 '대한민국'이라는 튼튼한 반석 위에서 더 크고 새로운 세계 지도를 그려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76236284,"sku":"979116957470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574709_d138ea01-c2c0-4ad6-963f-95f7dba3ba33.jpg?v=17768827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5747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