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813693","title":"모두가 회색이야(반양장)","description":"자폐와 우울증을 가진 소년 파울을 뒤덮은 회색 세상, \u003cbr\u003e\n그리고 그 가족이 세상에 전하고 싶었던 단 하나의 이야기\u003cbr\u003e\n“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공격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지고, 모든 것이 회색빛인 세상. 자폐와 중증우울증을 앓던 파울의 세상은 그런 곳이었다. 끝 모를 두려움과 심연이 끝내 잠식한, 파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u003cbr\u003e\n작가 마틴 쇼이블레는 파울의 가족 그리고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당사자와 관련인의 이야기에 오랜 시간 귀를 기울였다. 그 목소리들에 한 권의 소설로 응답한 『모두가 회색이야』는 파울의 내면으로 들어가 그를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파울의 가족이 바라던 것처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알리며, 비극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인 문제 제기로 나아간다.\u003cbr\u003e\n청소년과 권장자까지 두루 읽기 좋은 작품으로 독일에서 다수 언론에 베스트 청소년소설로 꼽히는 등 사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 이 작품은 한국 사회에서도 하나의 커다란 움직임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신질환을 안다고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진심으로 이해하려면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u003cbr\u003e\n나는 이해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맞닿은 작은 지면이 타인의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백세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44898044,"sku":"97911698136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13693.jpg?v=17763957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8136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