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813914","title":"내가 하려는 말은(독고독락 시리즈)","description":"BSFA상, 휴고상, 네뷸러상 최종 후보 낸시 풀다의 첫 한국어판 출간\u003cbr\u003e\n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u003cbr\u003e\n『내가 하려는 말은』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마주한 주인공들을 다룬 짧은 소설 두 편이 실려 있다. 첫 번째 단편 「움직임」의 한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청소년이고, 두 번째 단편 「다시, 기억」의 주인공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였던 엘리엇이다. 언뜻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두 소설은 ‘정체성’과 ‘정상’이라는 키워드로 묶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소년기는 자신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바라는 모습이 되어야 할까? 다른 사람과 같거나 달라도 괜찮을까? 이런 고민들은 『내가 하려는 말은』의 두 주인공이 직면한 질문과 닮아 있다. 타인이 기대하는 자신과 진짜 자신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하려는 말은』은 컴퓨터 공학자이자 SF 작가로 포보스상, 짐 베인 기념상을 받은 낸시 풀다가 한국에서 발표하는 첫 작품이다. 수록작 「움직임」은 장애에 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SF의 절묘한 결합으로 BSFA상, 휴고상, 네뷸러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한국어로 번역되기도 전인 2021년, 김초엽 작가가 『사이보그가 되다』(사계절)를 통해 추천한 작품이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시, 기억」은 저자 낸시 풀다가 한국 청소년이 읽을 작품으로 직접 추천한 단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소년을 위한 짧은 소설 〈독고독락〉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읽는 재미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거듭된 질문 끝에 탄생했다. 한 편의 이야기를 활자와 일러스트, 낭독 영상의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내가 하려는 말은』에는 특별히 청소년 독자가 미리 작품을 읽고 낭독에 참여해, 또래 독자들에게 진솔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68572412,"sku":"979116981391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13914.jpg?v=17763969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8139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