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836418","title":"어떻게 살다 가야 하나","description":"고상하게 이야기해서 시상이 떠오르면 내 나름대로의 시를 쓴다. \u003cbr\u003e\n사랑하는 아내 만나 아흔 살이 되는 해에 혼인한 지 60년, 회혼이란다. 회혼 기념으로 네 번째 시집 발간을 준비해왔다.\u003cbr\u003e\n시인이 아니면서 시를 쓴다.\u003cbr\u003e\n문학 공부는 전혀 받지 못한 시 분야 문맹인데 이따금 떠오르는 시상, 전생에서 시상을 전수하였는지 모르겠지만 틈틈이 시를 써 왔다. 아마추어 시인, 아마추어 인생이 아닌가? 시에 관한 한 아마추어임이 분명하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아마추어 시인, 아마추어 인생\u003cbr\u003e\n들에 피는 꽃도 아름다운 꽃이 있듯이 그런 게 세상사 아니겠는가?\u003cbr\u003e\n기왕 쓰는 시, 아름다운 시, 읽기 좋은 시, 오래 기억에 남는 시를 쓰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정말 어려운 주문 아닌가? 기는 주제에 날아 보겠다는 욕심이다.\u003cbr\u003e\n시상이 떠 오르면 놓치지 않으려고 종이와 펜을 휴대하는 습관도 생겼다.\u003cbr\u003e\n시인이 아니면서 시를 쓴다.\u003cbr\u003e\n시가 좋아 시를 쓴다.\u003cbr\u003e\n아마추어라도 좋다, 인정받지 않아도 좋아.\u003cbr\u003e\n살아 있는 날까지 아마추어 인생 살다 가야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96654588,"sku":"979116983641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36418.jpg?v=17763970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8364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