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852067","title":"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description":"\"왜 살아야 하냐고 묻는 당신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꽃도, 짐승도,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다.\u003cbr\u003e\n오직 인간만이 삶의 이유를 잃는다.\u003cbr\u003e\n톨스토이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떠받친 대문호이자,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로 세계적 명성과 부를 거머쥔 작가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진 쉰 살의 정점에서, 한 가지 의문을 마주하고 깊은 어둠으로 추락하고 만다. \"왜 살아야 하는가?\" 답을 찾지 못한 그의 마음속에 잉크 방울이 계속해서 떨져 시커먼 얼룩이 번져 갔고, 끝내 자살 충동까지 느낀다. 부도, 명예도, 재능도 그를 구하지 못했다.\u003cbr\u003e\n탈출구는 뜻밖의 곳에 있었다. 톨스토이는 답을 책이 아니라 삶에서 찾았다. 평생 힘들게 일하면서도 삶에 만족하고, 가진 것 없이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그는 살아가는 일이 편안해졌다. 머리로 쌓은 모든 지혜가 답하지 못한 질문에,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의 삶이 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는 귀족의 옷을 벗고, 손수 부츠를 꿰어 신고 밭을 갈며, 몸으로 살아 내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는 톨스토이가 극심한 허무 속에서 써 내려간 『참회록』과, 그 사유가 더욱 깊어진 때 쓴 『인생론』에서 가려 뽑아 새롭게 엮은 책이다.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움직인다. 더 나은 삶을 구상하는 데 평생을 쓰면서, 정작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생각은 결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고. 오직 걷고, 일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삶은 고요해진다고. 생각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이 책은 벽을 부수고 나아가는 법을 알려 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5982148860,"sku":"9791169852067","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52067.jpg?v=17823797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8520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