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9852388","title":"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description":"\"착한 아이는 없다. 참는 아이만 있을 뿐\"\u003cbr\u003e\n필요한 게 없다는 이유로 칭찬받은 아이는\u003cbr\u003e\n필요한 걸 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됩니다\u003cbr\u003e\n\"어른스럽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손이 안 가는 아이다.\" 칭찬처럼 들리는 이 말들 뒤에는 울음을 삼키고 요구를 거둬들인 아이가 있다. 트라우마 치료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매기 닉은 이런 아이들을 '착한 아이'라 부른다. 그녀는 몇 년 전 운전하던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켰다. 그리고 '착한 아이, 키우기 쉬운 아이, 걱정할 필요 없는 아이로 자라며 치른 대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점이라 믿었던 완벽주의와 남의 비위를 맞추는 습관이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쌓인 트라우마 반응이었다고 고백했다.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전 세계 수만 명이 \"완전히 제 이야기예요\"라는 댓글을 남겼다.\u003cbr\u003e\n저자에 따르면 착함은 성격이 아니라 생존 방식이다. 부모의 기분이 쉽게 흔들리는 집, 감정을 드러내면 '유난'이 되는 집에서 아이의 신경계는 맞서는 대신 맞추는 쪽을 택한다.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그렇게 자란 아이는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거절 앞에서 몸이 먼저 굳고, 모든 일을 제 탓으로 돌리는 어른이 된다. 저자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이 상처에 '관계적 수치심 트라우마'라는 이름을 붙인다.\u003cbr\u003e\n책은 이해하기·치유하기·양육하기 3부로 구성된다. 착한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신경계와 애착의 언어로 풀어내고, 어른이 된 착한 아이가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안내하며, 그 상처를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과 내 안의 아이를 다시 키우는 일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괜찮아 보여서 누구도 괜찮냐고 묻지 않았던 모든 착한 아이에게 이 책은 처음으로 묻는다. \"너 정말 괜찮아?\"","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16573200636,"sku":"9791169852388","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52388.jpg?v=17920582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98523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