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222057","title":"제9행성 2","description":"파멸의 순간 앞에 드러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실과 거짓, 사랑과 희생의 대서사시\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온이 그동안 감춰왔던 진실의 끝은 무엇일까\u003cbr\u003e\n사람들의 갈등과 대립이 극에 달한 시온. 폴 최고 제사장이 무력으로 반군을 제압하며 잠시나마 그의 시대가 도래한 듯하지만, 그런 그에게 벤 사제는 또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와 우주선을 언급하며 시온의 미래를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일부의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재의 시온을 지켜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에 사로잡힌 폴 제사장은 끝까지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각자의 목적과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외인과 반군, 보안대원의 충돌이 극으로 치닫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검은 악마의 출현으로 댄과 로사, 유나는 각자의 신념 속에 고군분투하며 시온 사람들과 검은 악마를 무찌르기 위해 애를 쓰지만, 모든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검은 악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순식간에 시온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공통의 적을 두고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면서도 반목과 충돌을 멈추지 못하는 시온의 인류, 과연 시온은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9행성(시리즈)』은 기존 SF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페이지터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먼 미래 우주의 여러 행성을 배경으로 한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웅장한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로 독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경험케 해줄 뿐만 아니라 낯선 행성에서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권세욕과 저항, 사랑과 불신의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러 에피소드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는 지구별과 우리 인간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 준다. 외향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순으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 세계 시온과 그 안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저변에 깔린 부조리함과 인간이 가진 여러 자아의 유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저 너머에 있을 법한 미지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존재들을 상상해보면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길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찌 보면 우리 인간이 사는 세상은 다 똑같은 것 같아. 살아남기 위해, 번영하기 위해, 절망이 아닌 희망을 찾기 위해 우리는 떠나는 거야.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야.” \u003cbr\u003e\n\u003cbr\u003e\n-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576298748,"sku":"979117022205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222057.jpg?v=17763937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2220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