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223382","title":"같은 AI, 다른 성과","description":"AI로 초안은 빨라졌는데, 왜 일은 그대로일까?\u003cbr\u003e\n검토와 승인, 다시 고치는 시간에서 성과의 차이를 찾다\u003cbr\u003e\n다섯 줄 보고와 90일 계획으로 일의 변화를 내 경력에 남기는 법\u003cbr\u003e\nAI가 신제품 소개문을 순식간에 써 주었다. 그런데 제품에 없는 기능이 들어 있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출시일이 확정된 것처럼 적혀 있다. 담당자는 원자료를 다시 찾고 문장을 고친다. 자료를 받은 동료가 근거를 물으면 확인은 다시 시작된다. 『같은 AI, 다른 성과』에 등장하는 가상의 상품기획 담당자 수진이 겪는 일이다. 초안은 빨라졌지만 퇴근 시간은 달라지지 않았다. 작성에 쓰던 시간이 검토와 수정으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 도구를 쓰기 전보다 일이 나아졌는지 알려면 초안이 나온 뒤의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u003cbr\u003e\n『같은 AI, 다른 성과』는 같은 도구를 쓰고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업무의 흐름에서 찾는다. 초안이 쌓이는 곳, 자료를 기다리는 곳, 승인이 멈추는 곳 가운데 지금 결과를 가장 크게 가로막는 조건은 무엇인가. 책은 이를 '병목'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한 단계의 속도를 높여도 다음 단계가 막혀 있으면 전체 결과는 달라지기 어렵다. 독자는 자신이 처리한 일의 양과 함께, 그 결과를 받은 사람이 무엇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는지 돌아보게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25221619964,"sku":"979117022338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223382.jpg?v=17909338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2233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