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361756","title":"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한러 관계","description":"\u003cp\u003e“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한국 외교의 방향을 묻는 전략 보고서”\n\u003cbr\u003e러시아에서 외교관으로 11년간 근무한 러시아 전문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력연구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1주년을 맞은 2023년 2월 24일을 기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를 출판하였다. 이 책은 전작의 후속편에 해당된다. 즉 전작에 이어 2022년 이후 국제질서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전략 구도, 그리고 그 속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외교적 선택을 정면으로 다룬다. \n\u003cbr\u003e저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의 시대, 미국 중심 단극 체제의 동요와 다극 질서로의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분석한다. 특히 이 전쟁을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산물’로 바라보며, 한국이 감정적·이념적 접근이 아닌 냉철한 국익 중심 외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n\u003cbr\u003e책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n\u003cbr\u003eㆍ\t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맥락과 본질은 무엇인가?\n\u003cbr\u003eㆍ\t러시아의 책임과 동시에 서방의 전략적 계산은 무엇이었는가?\n\u003cbr\u003eㆍ\t한국은 왜 교전 당사국도 아닌데 대러 관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는가?\n\u003cbr\u003eㆍ\t‘가치 외교’는 과연 현실 정치에서 작동하는가?\n\u003cbr\u003eㆍ\t북·러 밀착 속에서 한러 관계 복원은 가능한가?\n\u003cbr\u003eㆍ\t통일 문제에서 러시아는 변수인가, 우군인가?\n\u003cbr\u003e저자는 특히 다음과 같은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제사회에 ‘착한 나라’와 ‘악한 나라’가 존재하는가?” “우크라이나는 과연 우리가 전략적으로 지지를 보내야 할 대상인가?” “러시아와 척을 지는 것이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는가?”\n\u003cbr\u003e이 책은 감정적 러시아 비판이나 일방적 우크라이나 지지 논리를 넘어, 한국 외교의 전략적 자율성과 현실주의적 사고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또한, 남북통일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를 재조명하며,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한·미·러 전략적 제휴 가능성까지 제시하는 등 기존 담론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 해설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한국 외교의 방향을 묻는 전략 보고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38673148,"sku":"979117036175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361756.jpg?v=17763932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3617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