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403593","title":"탄광마을 사우나","description":"“오늘은 그냥 아메리카노, 괜찮죠?”\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래된 탄광마을, 커피 향 가득한 사우나에서 펼쳐지는\u003cbr\u003e\n뜨끈뜨끈한 힐링 판타지!\u003cbr\u003e\n제9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작가, 이인애의 신작 장편소설 『탄광마을 사우나』가 열림원에서 출간됐다. 이인애 작가는 이전 작품으로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의 애환을 그린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경력 단절 여성의 현실을 다룬 『연아의 봄』 등을 통해 날카로운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과 현실 속 아이러니를 꾸준하게 선보여 왔다.\u003cbr\u003e\n이번 신작 장편소설 『탄광마을 사우나』에서는 가상의 탄광마을 ‘설백’을 무대로, 탄광의 쇠락과 함께 시간이 봉인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마을 공동체의 오늘을 그린다. 작가는 어머니의 죽음과 그와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지방소멸’, ‘마을 공동체’, ‘공동체 회복’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촘촘한 구성과 섬세한 묘사로 풀어냈다. 낯설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가상의 공간 '설백'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지닌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u003cbr\u003e\n뿐만 아니라, 작가는 ‘말하는 비누 거품’이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도입해,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사회 이슈를 위트 있고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 위기와 공동체의 의미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담아낸 『탄광마을 사우나』는 그동안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인애 작가의 따뜻한 판타지 세계를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탄광마을 사우나』를 한 장씩 넘겨 가며, 독자들은 마음속 깊이 잔잔한 온기와 위로를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훈기가 가득한 ‘탄광마을 사우나’에서 잠시나마 보다 많은 이들이 쉬어 가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35690492,"sku":"9791170403593","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403593.jpg?v=17760174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4035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