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437703","title":"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description":"모두가 차트와 루머에 흔들릴 때, \u003cbr\u003e\n진짜 돈이 되는 이면의 가치를 읽어라!\u003cbr\u003e\n우리나라 주식 투자 인구가 1,456만 명을 돌파하고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향해 달려가는 강세장 속에서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는 손실을 반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국내 주식 잔고를 보유한 240만 계좌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투자자의 54.6%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손실액은 931만 원에 달한다. \u003cbr\u003e\n보통 개인이 기관투자자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미공개 정보의 유무'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사업보고서를 확인하고 IR 자료와 컨퍼런스 콜 녹취록을 열람할 수 있는 정보 평등의 시대다. 투자자 간의 격차는 쏟아지는 정보를 유기적으로 처리하고 연결하는 분석 프레임워크의 부재, 그리고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행동재무학적 인지 편향에서 비롯된다. \u003cbr\u003e\n이 책은 재무제표상의 숫자를 날카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기업 탐방이나 주식 담당자 통화에서 투자자가 중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재무제표 속 수치를 산업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교차 검증하는 법을 알려주고,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처럼 주가를 움직이는 자본시장 이벤트 공시 속에 숨겨진 기업의 진짜 속내를 읽어내는 실전적인 투자법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이러한 현장 검증을 독자가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도록, 책에서는 손익계산서(IS)와 재무상태표(BS)를 하나로 연결하는 'IS-BS 연결 고리 3선' 방법론을 핵심 도구로 제시한다. 가짜 매출을 걸러내는 '매출채권과 영업현금흐름의 삼각 검증',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시점을 예측하는 'CAPEX(설비투자)와 감가상각비 분석', 그리고 실적 충격을 방어하는 '재고자산 세부 항목 분석'을 통해 독자가 기업의 진짜 재무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u003cbr\u003e\n상장사와 투자자 양측의 관점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한 저자 이재준 대표는 한국 자본시장의 특성, 공시 제도, IR 관행을 녹여낸 '한국형 분석 언어'를 구축했다. 이 책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에서 철저한 실증 연구와 생생한 자본시장 사례를 결합해 장부 속 숫자가 비즈니스 현장의 가치로 어떻게 바뀌는지 명확하게 풀어주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3392817404,"sku":"979117043770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437703.jpg?v=17835895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4377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