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488767","title":"이래봬도 말짱해","description":"팩트와 픽션 사이, 술잔처럼 기울어진 콩트 속으로!\u003cbr\u003e\n멀쩡해 보여도 속은 시끌벅적?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유쾌하게 들이켜다.\u003cbr\u003e\n박정용의 콩트집, 『이래봬도 말짱해』 출간\u003cbr\u003e\n세상에 글쓰기보다 어려운 건 없다고 믿었던 한 영혼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쓴 글, 이게 웬걸? 반응이 폭발적?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에 홀려 어찌어찌 ‘등단’이라는 길에 발을 들였다! 그 후론 제법 입에 맞는 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짬짬이,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에 슬쩍 꼬아 올린 글에 독자들이 ‘깔깔’거리는 반응을 보며 슬슬 재미를 붙였고, 컴퓨터 구석에 흩뿌려져 있던 온갖 ‘주정(酒情)과 인정(人情)이 뒤섞인 단상’들을 모아 『이래봬도 말짱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작가의 ‘병마개 공장 시절’부터 ‘양조장 마당’을 거쳐 ‘20년 와인 강좌’까지, 술잔처럼 기울어왔던 인생의 순간들을 능청스럽게 콩트 형식으로 담아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래봬도 말짱해』는 여느 에세이처럼 ‘일상을 담담히’ 읊조리는 대신, 그 경계를 ‘슬쩍 비틀며 사이를 파고드는’ 괴짜 같은 매력이 있다. “팩트인가요, 픽션인가요?”라는 질문에 작가님조차 “써놓고 보면 뭐가 진짜인지 헷갈린다.”라고 답할 정도이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에 정신줄 놓지 않도록 주의는 필수! 겪은 일에 상상과 허구를 끼얹어 ‘진심을 품은 농담’처럼 쓴 팩션(Faction) 콩트랄까? 삶의 ‘날 것’과 ‘잔향’을 시니컬하게 담아냈지만, 분명 ‘빵’ 터졌다가 ‘음’ 하고 멈칫하게 만드는, 씁쓸함과 유쾌함이 절묘하게 뒤섞인 '인생 칵테일' 같은 글 모음!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나만 이런가?’ 싶은 순간, 작가님의 삐딱한 시선이 다가와 ‘그래봬도 멀쩡해!’라며 어깨를 툭 치는 유쾌한 콩트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607723260,"sku":"979117048876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488767.jpg?v=17763938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4887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