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527558","title":"한여름의 노이즈","description":"한국 장르소설의 최전선을 만나다!\u003cbr\u003e\n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진출작 작품집\u003cbr\u003e\n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국내 장르소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단편들을 모은『한여름의 노이즈』가 출간되었다.황금가지 출판사와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가 주최하는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미출간 작품을 대상으로 한'이야기 부문'수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엮은 앤솔러지로,제8회를 맞이하는 올해부터 매년 연2회에 걸쳐 작품집이 나올 예정이며 연말에 두 번째 작품집 출간 후에 수상작이 결정된다.\u003cbr\u003e\n브릿G에 게재되는 수백 편의 작품들에서 엄선한6편의 수록작은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적 재미로 평범한 일상에 균열을 내는 듯한 강렬함을 선사한다. 1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에 이용된 잔존물 차량의 소유주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잔존의 신호」,신설된'사기특별법'에 의해 형을 살게 된 범죄자들을 모은 교도소에서 또 다른 거대한 사기가 펼쳐지는「신사기옥」,대학교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심층에 있는 소쉬르의 언어 이론과 인간의 인식 체계를 탐구하는「假稱:가멋」은 긴장감 넘치는 범죄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다.키치한 매력이 넘치는 창작 신화 세계관 속에서 탄생한 피조물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태양신의 골렘」,기묘한 고개에서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는 한 부녀의 일화가 교차하며 진행되는「소원」,집필 중인 소설의 문장을 고칠 때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우연이 반복된다는 된다는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낸「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은 어디에도 없는 완전히 다른 세계,혹은 안전한 현실이 미세하게 비틀리는 세계를 절묘하게 포착해 낸다.풍부한 상상력이 빛나는『한여름의 노이즈』의 수록작을 읽은 독자들은 잠재력 넘치는 작가들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79965751548,"sku":"979117052755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527558.jpg?v=17811158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5275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